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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기초  스냅샷 찍기, 명령어 창




↑CentOS 설치 과정을 따라오셨거나, VMware를 통해 CentOS를 실행 시킬때 VMware를 켰을때 모습입니다.

위 표시를 누르시면 CentOS운영체제가 설치된 가상 컴퓨터를 실행 시키실 수 있습니다.





↑위 localhost login에 설치 당시 만들었던 root아이디를 치거나, 만들어 두셨던 사용자 아이디를 치시면 됩니다.

Password는 키보드로 입력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안 쳐지는게 아니니 걱정말고 치시면 됩니다. 

 띄어쓰기도 암호로 인식하므로 또박또박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위처럼 명령어 입력창이 나오는데 이로써 리눅스 실습 환경이 갖추어 졌습니다!






기본적인 명령어와 디렉토리에 들어가기 앞서 

스냅샷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스냅샷은 앞으로 가상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기능입니다.

쉽게 말해 되돌리기와 같습니다.

원하는 작업을 하다가 망치거나, 운영체제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해킹연습으로 시스템이 망가지더라도

스냅샷을 이용해 다시 처음으로 복원 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스냅샷 아이콘을 이용해 찍기.




스냅샷 아이콘을 눌러 찍는 방법입니다. 이름은 편의 맞게 설정하시고, 아래에는 간단한 설명을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2) 서버이름 클릭 후 찍기





서버이름을 우클릭한 후 Snapshot에 들어가신후 Take Snapshot를 통해 스냅샷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2) Snapshot Manager를 통해 스냅샷 찍기






↑스냅샷 매니저에 들어가신후,





↑스냅샷 매니저에서 역시 Take Snapshot를 통해 

스냅샷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방법중 편하신 방법을 택하신 후 작업하기 전에 스냅샷을 찍어주시면, 

수정이 용이하여 매우 편리 하실겁니다.




↑'설치 직 후' 라는 이름의 스냅샷을 하나 찍어 놓겠습니다.



 

↑스냅샷이 제대로 찍혔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 명령어창 




↑위의 ' [root@localhost ~] '가 의미하는것은 root는 현재 로그인한 아이디를 의미합니다.

localhost는 현재 가상컴퓨터의 이름을 의미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는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것인데, root계정의 홈디렉터리는 /root 입니다.

홈디렉터리란 기본위치가 되는 디렉터리를 의미합니다.



※ 루트(/)디렉터리와 홈디렉터리 (/root)는 다른것 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상위 디렉터리인 루트 디렉터리 와 

root계정의 홈디렉터리인 /root디렉터리는 다릅니다!

헷갈림을 방지하기위해 root 디렉터리를 홈 디렉터리라고 부르겠습니다.



※ VMware를 사용하실떄 마우스가 가상컴퓨터 명령어창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때 Ctrl + Alt를 눌러 주시면, 현재 컴퓨터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에서 가상 컴퓨터로 다시 들어가고자 할때는 

Ctrl + g 를 누르시면, 가상컴퓨터로 다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 컴퓨터를 여러개 켜 놓았을 경우,Ctrl + Alt를 누른 후 Ctrl + Tab  '을

눌러 주시면, 다른 가상컴퓨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왼쪽으로)

' Ctrl + Alt + Shift '를 눌러주시면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